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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설교자 날짜 조회
750 " 에녹이 받은 상, 우리가 받을 상 "(191013) - 이현석 목사 이현석 목사 10-13 1721
749 "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더라 " (191006) - 김회정 목사 김회정 목사 10-06 1685
748 " 티끌과 재 가운데서 " (190929) 김경헌 담임목사 09-29 1553
747 "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"(190922) 김경헌 담임목사 09-22 1528
746 "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" (190915) 김경헌 담임목사 09-15 1491
745 " 오십이 일 " (190908) 김경헌 담임목사 09-08 1480
744 " 한 손으로 일, 한 손에는 병기 " (190901) 김경헌 담임목사 09-01 1468
743 " 원수들의 훼방 "(190825) 김경헌 담임목사 08-25 1459
742 "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"(190818) 김경헌 담임목사 08-18 1464
741 "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하라 " (190811) 김경헌 담임목사 08-11 1438
740 " 머리를 깎았더라 "(190804) 김경헌 담임목사 08-04 1450
739 " 육백명을 죽였고 " (190728) 김경헌 담임목사 07-28 1424
738 " 소 모는 막대기로 " (190721) 김경헌 담임목사 07-21 1433
737 " 아낫의 아들 " (190714) 김경헌 담임목사 07-14 1478
736 "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"(190707) 김경헌 담임목사 07-07 1444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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